•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1℃
  • 흐림대구 7.5℃
  • 맑음울산 8.7℃
  • 흐림광주 8.0℃
  • 맑음부산 9.5℃
  • 흐림고창 9.9℃
  • 구름많음제주 13.6℃
  • 맑음강화 5.5℃
  • 흐림보은 4.0℃
  • 흐림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11.6℃
  • 구름조금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축산

축평원, AI 기반 소 등급판정 기계화 전환 박차

- 10월부터 생산자단체에 등심 영상정보 시범서비스 제공 -

URL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소 등급판정기기 개발에 성공하며 한우산업의 혁신적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다.

 

 

 축평원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구과제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소 등급판정기기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하여 2020년도에 개발에 성공, 현재 빛 반사 제거 등 AI 신기술을 적용하여 고도화하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문자 기반 정보에 동 기기로 수집된 영상정보를 추가하여 한우산업에 활용한다면 생산, 개량, 연구, 유통, 소비 전 단계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등심 영상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근내지방(함량과 섬세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의 자료를 가축개량 및 사양기술에 활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학계 및 연구기관에서는 영상 빅데이터를 근내지방 섬세화 연구, 한우 유전형질 연구, 신 소비형질 연구 등에 활용하여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개발한 기기는 근내지방 분류 알고리즘과 육색, 지방색을 측정할 수 있는 AI 기술이 접목되었으며, 보조장비에 휴대폰 카메라를 장착하여 등심 영상을 측정한다.

 

 총 6가지 항목(등지방두께, 등심단면적, 근내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을 측정할 수 있으며 현재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10월부터 3개 생산자단체(김해축협, 녹색한우, 지리산 순한한우)를 대상으로 등심 영상정보 제공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개선점을 보완하여 제공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축평원은 앞으로 소 등급판정기기 고도화를 통해 내년부터 현장에 시험 적용하며, 2023년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전국 60여 개 도축장에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다.

 

장승진 원장은 “축산 AI 패러다임 전환기가 시작됐다. 보다 높은 효율성과 정확도를 가진 AI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등급판정기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양질의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2월 2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2021년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기관 소통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전국의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 80곳의 대표 및 전담관리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산림교육법 및 산림휴양법에 따라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및 산림치유지도사 양성을 담당 산림청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올해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양성기관 실태조사 결과 도출된 주요 문제점과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과정의 운영·관리, 평가방식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포함하여 2022년 상반기 중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제도의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은 예비 산림복지전문가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양성기관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부실 양성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 및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양성기관은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전문가를 키워내는 교육훈련기관으로서 그 중요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