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캠프 더밝은미래위원회 SNS조직본부 주관으로 2월 23일(수)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306호에서 시니어노조위원회, 산재장애인위원회, 청각장애인위원회, 경기남부통합국제공항유치도민연합회  이재명 대통령 후보 합동지지선언이 있었다 

합동지지선언에는 더밝은미래위원회 김표무 상임위원장, 이승 총괄상황본부장, 이희선 조직본부장을 비롯하여 , 더밝은미래위원회 SNS조직본부 시니어노조위원회 이호승 위원장 ,   한국산재장애인위원회 홍은기 위원장,  대전시 권의석 위원장,  전남 정광남 위원장,전북 김종백 위원장,  울산 조성익 위원장,  인천 정천용 본부장 ,  전국청각장애인위원회 김재호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회 우승호 의원,  직능본부 경기남부 국제공항유치추진특별위원회 최인성위원장,  SNS조직본부 김진수 대외협력위원장 등 회원 10600 여명이 동참했다. 본 지지선언은 시민캠프 더밝은미래위원회 SNS조직 서정미(안양대교수) 본부장이 주관하고 김후년(대진대교수) 총괄 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본 선언식은 임명장 수여, 김표무 상임위원장의 축사, 김진수 대외협력위원장의 연대사, 이호승 시니어노조위원장의 대표로 지지선언 및 , 서정미 SNS조직본부장의 “대국민 이재명 대통령후보 지지 호소문” 낭독으로 이루어졌다.

이호승 시니어노조위원장은 “오늘 우리는 이 나라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다가 불행하게도 노동력을 상실한 산재 장애인들이 모였다. 이재명 대통령후보는 자신이 장애인이 되었기에 장애인의 애환과 고뇌를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그리고 가난과 치열한 삶을 살아왔기에 대통령이 되어도 빈자와 약자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전국의 유권자들이 단결하여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서정미 시민캠프 더밝은미래위원회 SNS조직본부장은 ‘대국민 이재명 대통령후보지지 호소문’에서 “절망에 빠진 사회 약자들을 위해 희망을 열어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검증된 성과를 보여준 지도자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국가의 지도자에게는 연습은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바라는 이재명 대통령인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내일에 이재명 대통령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추진할 수 있는, 시대가 요구하는 이재명 후보를 오는 3월 9일에 대통령으로 당선시켜서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밝혀달라고 국민에게 호소하였다. 본 선언식은 “이재명 대통령”을 연호하며 1시간여의 지지선언식을 마쳤다.

한편 시민캠프 더밝은미래위원회는 온.오프라인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지지 활동을 하는 100여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에 모여 만든 풀뿌리 시민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