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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2022 청정임산물대축제 ‘식탁 위에 작은 숲’ 개최

- 풍성한 한가위ㆍ제철 임산물을 만끽할 수 있는 55일간의 대축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과 8월 24일(수)부터 10월 16일(일)까지 5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식탁 위에 작은 숲)’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추석 명절 선물과 가을 제철 임산물 등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이번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네이버쇼핑과 우체국쇼핑 내 ‘청정임산물 대축제 전용관’을 활용할 계획이며, 약 130개 업체의 500여 개 임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4일(금)부터 10월 16일(일)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오프라인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청정임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임산물 직거래 장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 임산물 요리 수업(쿠킹클래스), △ 목재 식기(도마, 버터칼) 만들기, △ 산양삼주 담그기 등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할 계획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김인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 임업인들과 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정임산물 대축제’를 준비하였다”라며, “축제를 통해 우리 숲에서 자란 고품질 임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우리 임산물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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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암소 유전체 정보, 계획교배에 활용 가능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가에서 암소 교배에 사용할 씨수소 정액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는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35호’를 엑셀 프로그램과 책자 2가지 형태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는 농가 보유 암소의 능력을 고려했을 때 어떤 씨수소를 아비소로 선택해야 개량 목표에 맞는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농가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암소 정보를 엑셀 프로그램에 입력한 후 수정할 씨수소 정액*과의 교배조합을 확인해 태어날 송아지(자손)의 체중, 도체형질** 등 예상 능력과 근친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 현재 판매중인 씨수소 정액과 농가 보유 정액 모두 가능 ** 도체중, 등심단면적,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 이번에 보급하는 35호에는 2023년 하반기에 선발한 한우 보증씨수소 20마리의 유전능력을 추가해 현재 정액이 판매되고 있는 씨수소 총 127마리의 유전능력 정보를 담았다. 특히 암소의 유전체 유전능력을 활용한 계획교배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가상 교배조합을 생성한 이후 선발지수, 도체형질 등 유전 능력별로 상위 10개의 씨수소 조합을 별도로 저장하는 기능도 더했다. 이에 따라‘국가단위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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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떡국, 입맛 돋우는 육수 골라 ‘더 맛있게’
얇게 썬 가래떡을 장국에 넣어 끓인 떡국은 대표적인 설음식이다. 맛있는 떡국은 국물 맛이 좌우할 정도로 육수 내기가 중요하다. 조선시대에는 소고기와 꿩고기를 주로 이용했다고 전해진다.* 시대가 변하면서 요즘에는 소고기, 닭고기, 사골을 푹 고아 떡국 육수로 쓰는데, 원료에 따라 육수의 맛과 영양 성분에 차이가 있다. * ‘맛있고 재미있는 한식이야기-떡국’(한식진흥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설날을 앞두고 한우고기, 닭고기, 사골 등 원료에 따른 육수의 특징과 원료를 고르는 요령을 소개했다. 한우고기와 닭고기 육수에서는 감칠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원료별 육수 맛 성분을 비교했을 때, 한우고기와 닭고기 육수는 감칠맛을 내는 이노신일인산염(IMP) 함량이 멸치, 사골 육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소뼈를 고아 우려낸 사골 육수는 감칠맛 성분 함량은 낮지만, 구수한 맛이 난다. 콜라겐, 콘드로이친황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이나 성장기 어린이, 노약자들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한우고기로 육수를 낼 때는 양지와 사태 부위가 알맞다. 육질이 단단하고 결이 고우며, 오랜 시간 끓이면 연해지고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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