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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MZ세대와 소통할래요” 정식품, 대학생과 협업 강화

- 11~12월 대학생 연합 동아리 및 대학교 학술제 참여, MZ세대와 다양한 의견 나눠

- MZ세대와 교감해 브랜드 친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소통 접점 넓힐 계획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이순구)이 대학생과 협업에 나섰다. 정식품은 올해 대학생 광고제와 학술제에 참여하는 등 대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먼저 정식품은 지난 18일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의 학술제 행사 콤마(COMMAH)에 참여했다. 콤마는 한양대학교 재학생들이 특정 주제로 경쟁 PT를 진행해 광고기획, 영상 제작 등의 역량을 평가 받는 행사다. 정식품은 ‘MZ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미션으로 제시하고 커뮤니케이션 전략, 콘텐츠 완성도, 실행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또한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가 주관하는 광고제에도 참여했다. 애드컬리지는 서울ᆞ경인 지역 대학생 연합 동아리로 지난 19~20일 서울 성동구의 복합 문화공간 공간성수에서 ‘일상의 참견’이라는 주제로 광고제를 개최했다. 이번 광고제에서 애드컬리지는 MZ세대에게 베지밀과 간단요리사 브랜드 등 정식품의 대표 제품을 쉽고 재미있게 각인시킬 수 있는 광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정식품은 대학생 광고마케팅 연합동아리 ‘고삐 풀린 광고단’과도 협업한다. 고려대, 동국대, 세종대, 이화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고삐 풀린 광고단은 ‘Delete: 비우시겠습니까?’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3일에서 6일까지 종로 57th Gallery에서 협업 기업들과 관련된 광고 제작물을 전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MZ세대의 감성을 담은 베지밀 광고 디자인을 선보이고 뉴트로 콘셉트의 정식품 부스에서 방문객 대상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시음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이 같은 활동은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열정 넘치는 아이디어를 나누고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2030을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MZ세대와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이 남자의 cook’ 등 MZ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생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창립 49주년을 기념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굿즈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사전 투표를 통해 갖고 싶은 굿즈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취합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굿즈를 실제 제작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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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세븐일레븐 협업 한돈 레시피 리그전 대상 수상작 ‘한돈돼지고기덮밥’ 출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13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정성을 담은 ‘한돈돼지고기덮밥’ 도시락을 출시한다. ‘한돈돼지고기덮밥’은 양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1년 10월 진행한 ‘한돈 레시피 리그전’ 대상 수상작인 ‘돼지고기 마요덮밥’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개발해 출시하는 것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도시락은 청양고추·굴소스·데리야끼 등으로 맛을 낸 매콤한 돼지고기에 당근·호박·양파 등 야채볶음, 우승자 함신애씨만의 비법이 담긴 ‘마요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쌀밥과 함께 비벼먹으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한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소비자들이 한돈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담아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맛과 영양이 가득한 도시락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해진 고객 수요와 기호에 발맞춰 한돈 제품 차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과 세븐일레븐은 지난 21년 9월 한돈 우수성 확산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진행된 ‘한돈 레시피 리그전’은 총 100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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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산림정책은 재난관리에 중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 전국 시·도 산림부서와 국유림관리소 등 최일선에서 산림을 책임지는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청장 주재로 ‘2023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올 한해는 무엇보다도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산불피해가 컸던 경상북도와 강원도 지역의 참석자들은 동해안 지역의 산불방지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올해 예산에 신규로 반영된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조속히 신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전국에서 동시에 강력한 방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상반기에 방제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임업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세제 합리화와 수출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으며, 건강한 국토 공간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누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1973년에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수립한 지 50년이 되는 해”라며, “온 국민이 힘을 합쳐 국토녹화에 성공했듯이 산림공직자들이 숲을 잘 지키고 활용해서 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