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6℃
  • 흐림강릉 7.1℃
  • 박무서울 7.9℃
  • 대전 8.0℃
  • 흐림대구 10.4℃
  • 흐림울산 10.4℃
  • 흐림광주 9.1℃
  • 흐림부산 11.4℃
  • 흐림고창 6.3℃
  • 흐림제주 11.0℃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7.8℃
  • 흐림금산 7.6℃
  • 구름많음강진군 9.0℃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농업

농림축산식품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포상

- 「제25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시상(11.28. 에이티(aT) 센터) -

주요 내용

□ 「제25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시상식 개최

o (일시·장소) 11월 28일(월) 14시, 에이티(aT)센터(서울 양재)

o (시상규모) 총 26점 시상

* 산업포장 2, 대통령 표창 3, 국무총리 표창 2, 농식품부장관 표창 19

o 수상자

• 산업포장: ㈜대동 감병우 상무, 종근당건강(주) 김병용 연구소장

• 대통령표창: ㈜해아림(단체), 박명흠 ㈜티엔티리써치 대표, 연세대학교 김지현 교수

• 국무총리표창: ㈜오토일렉스 배종윤 대표, 샘표기술연구소 최용호 연구실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28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제25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1998년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을 시작으로 매년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산업포장 2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농식품부장관 표창 19명 등 총 26명에 대한 시상과 수상자의 성과물 전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 과학기술은 식량자급을 목표로 한 벼 품종 개발에서부터 사계절 신선 채소 공급을 가능하게 한 백색혁명(온실기술)을 거쳐 오늘날은 디지털 기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산업으로까지 우리 농업의 발전을 견인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자들 역시 최근의 농식품 과학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첨단 바이오, 자율주행 농기계,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올해 산업포장의 영예는 ㈜대동의 감병우 상무와 종근당건강(주) 김병용 연구소장이 차지하였다.

 

감병우 상무는 수평 제어 기능, 작업 자동 기능 등 다양한 전자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농기계를 개발하였으며, 자율주행 트랙터 상용화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자율주행 트랙터 제품을 출시하는 등 국가 전체 지능형 농기계 기술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하였다.

 

김병용 연구소장은 인체 미생물 유전정보(마이크로바이옴) 및 프로바이오틱스의 연구개발을 통해 소화·흡수율을 높이는 유산균 코팅,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 생산 기술을 개발하는 등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해아림(단체), 박명흠 ㈜티엔티리써치 대표, 김지현 연세대학교 교수에게 수여된다.

 

㈜해아림은 화학적 전처리 없이 과채류 생육품질(당도, 수분, 채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비파괴 과일 당도 측정기를 개발하여 수입품을 대체하고 수출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박명흠 대표는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우 유전육종 시스템을 개발하고 유전자칩 개발을 통해 유전질환 조기 예측 등에 활용하는 등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김지현 교수는 농식품 유용 미생물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발효식품 종균(김치류, 주류, 발효유), 작물·동물의 미생물제제,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소재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배종윤 ㈜오토일렉스 대표, 최용호 샘표기술연구소 연구실장이 선정되었다.

 

배종윤 대표는 다양한 조류별 부화 필수조건 및 최적환경을 시기별로 자동 수행하는 부화기와 보육기를 개발하여 미국, 유럽연합 등 72개국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용호 연구실장은 장류 제품의 품질 개선과 유해물질 저감화 연구를 통해 장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이외에도 식물세포 배양기술의 실용화로 국내 고유 식물종 소재를 활용한 신소재(항체, 백신 등) 생산의 가능성을 넓힌 모상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 등 19명에게 농식품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정황근 장관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농식품 분야 과학기술은 우리 농업의 발전, 나아가 국가 경제·사회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라면서, “기후변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을 맞아 미래 농업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정부도 과학기술과 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정부 포상자 공적 요약(7점)

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현황(19점)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한돈자조금, 세븐일레븐 협업 한돈 레시피 리그전 대상 수상작 ‘한돈돼지고기덮밥’ 출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13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정성을 담은 ‘한돈돼지고기덮밥’ 도시락을 출시한다. ‘한돈돼지고기덮밥’은 양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1년 10월 진행한 ‘한돈 레시피 리그전’ 대상 수상작인 ‘돼지고기 마요덮밥’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개발해 출시하는 것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도시락은 청양고추·굴소스·데리야끼 등으로 맛을 낸 매콤한 돼지고기에 당근·호박·양파 등 야채볶음, 우승자 함신애씨만의 비법이 담긴 ‘마요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쌀밥과 함께 비벼먹으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한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소비자들이 한돈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담아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맛과 영양이 가득한 도시락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해진 고객 수요와 기호에 발맞춰 한돈 제품 차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과 세븐일레븐은 지난 21년 9월 한돈 우수성 확산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진행된 ‘한돈 레시피 리그전’은 총 100여 건의

산림

더보기
올해의 산림정책은 재난관리에 중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 전국 시·도 산림부서와 국유림관리소 등 최일선에서 산림을 책임지는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청장 주재로 ‘2023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올 한해는 무엇보다도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산불피해가 컸던 경상북도와 강원도 지역의 참석자들은 동해안 지역의 산불방지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올해 예산에 신규로 반영된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조속히 신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전국에서 동시에 강력한 방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상반기에 방제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임업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세제 합리화와 수출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으며, 건강한 국토 공간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누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1973년에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수립한 지 50년이 되는 해”라며, “온 국민이 힘을 합쳐 국토녹화에 성공했듯이 산림공직자들이 숲을 잘 지키고 활용해서 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