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농업

농촌진흥청, 신품종 식량작물 보급 ‘품종 대체 기여’

- 2023년 전국에 13작물 33,249kg 보급… 외래 및 오래된 품종 대체
- 올해는 10작물 41,181kg 보급, 농가소득 향상 및 지방농촌진흥기관 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해마다 새로 육성한 식량작물 품종 종자를 신속히 보급해 외래 품종과 오래된 국산 품종을 대체하고, 지역별 특화 품종을 확대하고자 지방농촌진흥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135개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13작물 118품종 3만 3,249kg(재배면적 570헥타르) 분량을 현장에 보급했다.

 

 이를 통해 외래 벼 품종 재배면적을 2020년 7.9%(5만 7천 헥타르)에서 2023년 4.3%(3만 1천 헥타르)까지 줄이는 데 기여했다.

 

 오랫동안 재배 해온 벼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대상 밥맛 평가를 경북 상주에서 진행해 기존 품종 ‘일품’보다 선호도가 높은 ‘미소진미’를 선정했다. 이후 ‘미소진미’를 집중적으로 보급해 경상북도 재배면적을 2023년 3,717헥타르로 확대했다.

 

 또한, 논 콩 생산을 늘리기 위해 논에서 재배할 때 안정성과 기계수확 적성이 우수한 ‘장풍’과 ‘선유2호’ 종자 총 340kg을 신속히 보급했다. 논 콩 재배면적은 2016년 4,422헥타르에서 2023년 1만 8,314헥타르로 크게 확대됐다.

 

 

 올해는 벼, 콩, 고구마, 감자 등 10작물 114품종 4만 1,181kg을 분양한다. 이 가운데 최근 5년 이내 육성한 품종은 벼 26품종*, 밭작물 25품종**이다.

*조생종 7품종, 중생종 8품종, 중만생종 11품종

**콩 6품종, 들깨 1품종, 참깨 2품종, 땅콩 1품종, 수수 1품종, 조 1품종, 손가락조 1품종, 감자 8품종, 고구마 4품종

 

농촌진흥청은 신기술보급사업 및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SPP)을 추진하거나 농가 대상 시범사업 또는 품종 비교 전시포, 자체 증식포를 운영하는 농촌진흥기관에 우선 분양한다. 분양 종자 양이 보급종과 비교해 매우 적은 점을 감안해 체계적인 품종 관리와 재배면적 확대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분양을 원하는 지방농촌진흥기관은 1월 31일까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www.nics.go.kr) 신품종 종자 분양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급 예정인 식량작물 종자의 품종별 특성과 재배 기술 등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연구성과-품종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박정화 과장은 “농촌진흥청은 식량작물 신품종 분양을 통해 해마다 우수한 신품종 홍보 및 재배면적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외래 품종과 오래된 품종을 대체하고 노동력 절감을 위해 기계화 적성이 우수한 신품종 보급과 확산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봄축제도 즐기고 국립자연휴양림 프로그램도 체험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1일 전국의 축제 현장에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용지봉자연휴양림은 4월 13일 김해시 내외동 연지공원에서 열리는 연지곤지축제에서 목공예와 다양한 자연물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4월 14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리는 맹방유채꽃축제에서 축제 참여객들에게 거미줄바위솔 화분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나전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정선 로컬푸드축제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SNS를 팔로우하는 고객에게 우리 꽃으로 만든 백합차 시음 기회와 나무목걸이, 솟대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무료 제공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과 산음자연휴양림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제14회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방문객에게 ‘산림치유 효과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나뭇잎 탁본 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엄마, 아빠 소싯적 놀이’ 등의 체험 혜택을 준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국의 지역축제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