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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 국장급 전보

▲ 통신정책국장               이 태 희(李太熙, 성과평가정책국장)

▲ 성과평가정책국장             김 광 수(金光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 12. 17.자  

□ 과장급 전보

▲ 인터넷제도혁신과장              이 진 수(李鎭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파수정책과장                  정 영 길(丁永吉, 정보화기획과장)

2018. 12. 17.자

 

▲ 우주기술과장                    김 영 은(金榮殷, 거대공공연구협력과장)

▲ 거대공공연구협력과장            지 은 경(池恩景, 방송산업정책과)

▲ 정보화기획과장                  박 진 희(朴珍禧, 지식재산전략기획단 파견)

2018. 12. 19.자

 

▲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윤 두 희(尹頭熙, 공보팀장)

2018. 12. 20.자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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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에너지로 농촌 에너지 자립 달성한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4월 3일(수)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농업회사법인 ㈜성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3일 발표한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과 관련하여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확충 및 지역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는 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축분뇨 처리 방식을 기존 퇴액비화 위주에서 벗어나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바이오가스 등 에너지화 비중을 늘리는 한편, 지역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화 시설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하는 에너 지 자립형 단지를 2030년까지 8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한 ㈜성우는 돼지분뇨 등을 이용하여 연간 1,103MkW의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화 시설로서 시설 인근 에너지 자립 실증 마을인 원천마을과 함께 농업·농촌의 온실가스 저감 모델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 등 재생에너지를 인근 농가 등에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시설 지원이 필요하며, 가축분뇨 에너지를 활용하여 생산한 농축산물도 저탄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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