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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통신

한전KDN, 에너지ICT스타트업4.0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3월 13일 본사에서 스타트업 기업 대상으로 ‘에너지ICT스타트업4.0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창업기업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창업기업 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한전KDN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상생누리’ 제도, 결제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하도급지킴이’, 공정 기술거래 문화 정착 및 중소기업 기술보호 제도 등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전KDN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하였고 향후 2년간 창업 경영자금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은 대부분은 광주전남지역 기업으로 지역의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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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강화해 스마트농업 기술 현장 확산에 온 힘 쏟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토마토, 파프리카, 딸기 등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노지 재배 농작물에도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 기술혁신을 통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스마트농업 전진기지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능형 농장 확산의 전진기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지능형 농장을 활용해 시설·원예 작물 재배를 계획하고 있거나 재배 초기 단계에 있는 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및 실습, 전문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다녀간 교육생만 총 6만 8,642명이다. 특히 정부의 스마트농업 확산 노력으로 농업인 이외 일반인 방문도 크게 늘고 있다. 현재 전국 119곳 교육장에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농업용 로봇 등을 영농에 활용하는 방안과 품목별 재배 기술, 시설 제어시스템, 장비(감지기·구동기 등) 활용법 등을 가르친다. 지능형 농장을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 온실을 지능형 농장으로 전환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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