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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KOEM 해양사업,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박차

                - 신성장 아이디어 발굴 및 지속가능한 해양사업을 위한 워크숍 개최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신성장 해양사업 발굴을 위한 ‘2019년 해양사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단 본사와 교육원, 8개 지사 해양사업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국민소통/공감 ▲협력 프로그램 개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동반 성장 ▲친환경 사업 추진 ▲성장동력 발굴 ▲해양산업 안전강화 ▲일자리 창출  등 총 8개 분야별 ‘19년 신규사업 추진 방향 및 사회적 가치 실현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성란 지원사업본부장은 “본사/소속기관의 적극적 협력관계를 통해 KOEM 해양사업의 안전강화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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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강화해 스마트농업 기술 현장 확산에 온 힘 쏟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토마토, 파프리카, 딸기 등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노지 재배 농작물에도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 기술혁신을 통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스마트농업 전진기지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능형 농장 확산의 전진기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지능형 농장을 활용해 시설·원예 작물 재배를 계획하고 있거나 재배 초기 단계에 있는 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및 실습, 전문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다녀간 교육생만 총 6만 8,642명이다. 특히 정부의 스마트농업 확산 노력으로 농업인 이외 일반인 방문도 크게 늘고 있다. 현재 전국 119곳 교육장에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농업용 로봇 등을 영농에 활용하는 방안과 품목별 재배 기술, 시설 제어시스템, 장비(감지기·구동기 등) 활용법 등을 가르친다. 지능형 농장을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 온실을 지능형 농장으로 전환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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