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선진 이천 사료공장, 선진 군산 사료공장>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사료 생산기지 이천 공장, 군산 공장 2곳이 ‘2019년 HACCP운영 우수사료공장’으로 선정되었다. ‘HACCP 운영 우수사료공장’은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통과한 사료 공장 중에도 높은 운용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일부 사업장에만 부여되는 인증이다. 선진은 올해 1월 이천 공장에 이어 최근 군산 공장까지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2곳의 사료공장 모두 HACCP 우수사료공장으로 선정되는 겹 경사를 안게 되었다. 올해뿐 아니라, 선진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사료, 생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제품 제조 전 과정의 HACCP 인증을 획득한 후, 13년 간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HACCP 기준 이상의 청결도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관리 혁신 방안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군산 공장은 위생,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스마트 사료공장이다. 준공 설계 단계부터 공정라인을 최대한 단순화, 자동화 한 스마트한 생산설비다. 주요 현장 관리에도 스마트폰
- 한우자조금2019년 신규 비즈링,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가사가 특징 - 간단한 신청 양식 혹은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 - 4월30일까지 비즈링 신규 가입자 대상 이벤트 진행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농가 비영리 단체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이하 한우자조금)가 일상 속 우리 한우를 더욱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새롭게 무료 통화연결음인 ‘비즈링’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우자조금의'2019년 신규 비즈링'은2019년TV광고 캠페인 슬로건인'인생,맛있어진다.우리 한우'와 같은 맥락에서 ▲한우 먹고 남편 자랑 ▲한우 쏘고 자기 자랑 ▲한우 먹고 한우 자랑 등 우리 한우와 함께하면'평범한 일상이 자랑거리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또한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함께 경쾌한 가사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2019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남궁민의 내레이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신규 비즈링은 한우자조금 홈페이지(http://www.hanwooboard.or.kr/)의'알림·홍보-홍보자료-한우송 듣기'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비즈링은 한우자조금으로 지원되어 간단한 신청 양식을 작성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비즈링 신청 링크(www
-2018년 등심 단면적 98.6cm2 도체중 479.8kg 1등급 이상 98.6% 매출액 9,315,840원 -도전하고 실천하는 청년 한우인의 모습 보여줘 2019년 3월 7일-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 14지구(영업이사: 윤주경)는 충남 논산 행복한 웨딩홀에서 ‘퓨리나 성원농장 우수농장의 날”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 한우인으로 처음부터 시작하며, 도전하고 배우고 실천하며 우수한 생산성을 만들어낸 과정 소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과감히 도전하고 생산성을 만들어가 한우 사업의 미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어 논산과 충청 지역 한우 농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우수농장의 날의 주인공 성원 농장 사장님과 성원농장(대표: 조성원)은 지난 5년간 도체중, 등심단면적, 출하성적면에서 꾸준히 성장을 해왔다. 2018년에는 등심 단면적 98.6cm2, 도체중 479.8kg, 1등급 이상 98.6%로 두당 매출액 9,315,840원으로, 전국 평균 대비 두당 1,029,465원의 추가 수익을 거두는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다. 성원농장은 지난 1월 퓨리나 한우사랑 그랜드 어워드의 영광을 얻기도 하였다. 성원 농장 성적 그래프 전영규
<왼쪽부터 선진 이천 사료공장, 선진 군산 사료공장>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사료 생산기지 이천 공장, 군산 공장 2곳이 ‘2019년 HACCP운영 우수사료공장’으로 선정되었다. ‘HACCP 운영 우수사료공장’은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통과한 사료 공장 중에도 높은 운용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일부 사업장에만 부여되는 인증이다. 선진은 올해 1월 이천 공장에 이어 최근 군산 공장까지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2곳의 사료공장 모두 HACCP 우수사료공장으로 선정되는 겹 경사를 안게 되었다. 올해뿐 아니라, 선진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사료, 생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제품 제조 전 과정의 HACCP 인증을 획득한 후, 13년 간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HACCP 기준 이상의 청결도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관리 혁신 방안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군산 공장은 위생,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스마트 사료공장이다. 준공 설계 단계부터 공정라인을 최대한 단순화, 자동화 한 스마트한 생산설비다. 주요 현장 관리에도 스마트폰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3월 5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제8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제4기 회장을 역임한 김영재 회장을 제5기 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재선출하였습니다. 부회장으로는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 김준식 회장, 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안종윤 회장, 충남친환경농업협회 전량배 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재 선출된 김영재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농업의 희망으로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부응하는 친환경농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히고,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150여 대의원들은 친환경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 지역에서부터 적극 노력할 것임을 결의하였습니다. 주요 약력 - 전농 전북도연맹 사무처장(전) - 전농 협동조합개혁위원회 위원장(전) - 전북친환경농업연구회 회장(전) - 전북친환경쌀생산자조직연합 회장(전) - (사)전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전) - (사)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부회장(전) - (사)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현) -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 길 상임대표(현)
-,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의미 함께 나누고, 군 장병 사기진작 위해 한돈 삼겹살 333kg 전달 -삼겹살데이(3월 3일)과 한돈데이(10월 1일), 軍 대상 한돈 나눔 지속적으로 펼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28일(목),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부산 남구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박기경)를 방문. 우리돼지 한돈 333kg을 전달하고, 고된 훈련과 임무수행에 여념 없는 해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해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등 한돈자조금과 부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우리 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박기경 사령관은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기를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매년 3월 3일 삼겹살데이와
-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 참여업체, 3일 간 총6억여 원 판매… 역대 최대 판매 기록 - ‘한우유명한곳’ 우리한우 판매몰에서 전국43개 한우 브랜드 안내… 안심하고 편리하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행사로 기획된 명절 한우 직거래장터의 인기 한우 브랜드들을 이젠 온라인에서도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1월31일부터2월2일까지3일 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7천여 명의 소비자들이 찾아와6억여 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명절맞이 한우 직거래장터 행사 중 역대 최고 판매액이다.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는 농가에서 거출한 한우자조금에서 차액을 지원해 한우 할인을 지원한 행사로,시중가보다 최대35%저렴할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잘 알려진 한우 브랜드들이 참여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이번 직거래장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한우 직거래장터에서 한우를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로 가격이 저렴해서(31%),믿을 수 있어서(21%),맛이 좋아서(18%)등이 순위에 올랐다.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에 초점 - 대한사료, 지역 육가공업체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발전 지난 2월 12일 대한민국 양돈산업의 리더 대한사료(대표이사 이상민)와 호남지역 중견육가공 명주푸드(대표이사 오명주)간의 전략적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날 협약 체결식은 대한사료 사료사업본부 백창기 상무이사와 명주푸드 오명주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의 돼지고기 공급이었다. 대한사료는 전라남도의 청정한 환경을 바탕으로 대한사료만의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사료와 컨설팅을 제공하며 명주푸드는 이러한 최적의 사양관리를 통해 생산된 돼지를, 위생적이고 깨끗한 도축생산으로 믿을 수 있고 안전한 돼지고기를 제조, 공급할 계획이다. 나주는 남도를 흐르는 대표적인 젖줄 영산강을 품고 있다. 명주푸드는 이 청정한 나주지역에 뿌리내려 현재까지도 영산강을 바라보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명주푸드는 2015년 매출액 402억, 2017년에는 매출액 520억을 넘게 달성하며 매해 눈부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지난 2월 26일 충남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사료 판매 140만톤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품고 “All 4 On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9 Farmsco 1st Campaign Meeting”행사를 개최했다. ㈜팜스코 사료사업본부 전국의 지역부장을 포함.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캠페인에서 박점수 마케팅 실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양돈, 양계 축우 각 축종별 전략을 공유하고 신제품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은 팜스코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넘볼 수 없는 차이를 가진 높은 품질력의 제품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각 축종별 캠페인 활동 방향은 다음과 같다. 양돈 양돈부문 행사를 주관한 정영철 팜스코 양돈PM은, 소비 문화의 변화로 한돈 소비의 감소가 동반된 불황인 만큼 중장기적으로 돈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며, 저돈가를 기준으로 한 손익분기MSY를 뛰어 넘도록 생산성을 올려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한돈산업의 높은 폐사율 개선을 위한 신제품, 윈맥스 자돈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윈맥스’ 자
장관상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29일 조치원 소재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2019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부회장, 감사 선출 김홍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우사육두수가 300만두 이상 예상되므로 미경산우 사업에 모든 농가가 참여해 선제적 수급조절을 통한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협회 OEM사료를 통한 생산비 절감에 지부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비육우 가격 안정제를 마련하여 한우가 쌀과 함께 농촌 소득을 지키는 버팀목으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지부상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수입‧지출 결산(안) 및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안)을 승인하고, 중앙회 부회장과 감사직에 단독 출마한 박승술 전 전북도지회장과 김학수 전 강화군지부장을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편 선거에 앞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와 우리의 결의를 통해 한우농가의 소득안정장치와 소값 폭락 사전 예방 대책 마련과 사료비 절감 방안 제시, 미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며, 협회 OEM사료, 농가 스스로 선제적 수급조절 동참, 구제역 및 질병예방과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