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타이틀스폰서로 동행하고 있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가 1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프로배구 컵 대회는 정규리그 개막 전 진행하는 전초전 성격의 대회로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 동안 진행된다. 도드람은 지난해 한국배구연맹과 V-리그와 컵 대회를 모두 포함한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5시즌을 보낸 도드람은 두 번째 컵대회로 배구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유관중으로 진행돼 배구 팬들의 관심과 호응이 뜨겁다. 이에 도드람은 배구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해줄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먼저, 도드람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현장 리포터 초대 이벤트’를 진행,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여자부 경기와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남자부 경기 각각 5명씩 총 10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현장 리포터에게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2022 순천·도드람컵’ 직관 티켓, 순천 지역 내 위치한 도드람한돈인증점 식사권(5만 원 상당), 네이버페이 10만
가정에서 간편하게 체력보충을 하면서 무더위를 이기는 영양 만점 보양식을 챙겨먹을 수는 없을까.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말복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맛, 영양, 간편함 모두 갖춘 다양한 도드람 간편보양식을 소개한다. ◆ 간편식도 든든하게! 무더위에 체력 보충할 수 있는 돼지고기 간편 보양식 [사진설명]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 도드람 미식 한끼 감자탕 초복과 중복에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했다면, 말복에는 돼지고기로 몸보신을 해보자. 돼지고기는 에너지 공급원인 단백질이 풍부하고, 젖산 생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1이 많아 체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돼지고기 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관 건강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은 푸짐한 돼지등뼈, 구수한 우거지, 얼큰하고 진한 돈골 육수 모두 국내산을 사용해 만들었다. 특히 한돈 중에서도 도드람 조합원이 기른 돼지를 원료로 사용해 신뢰를 더한다.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상온보관 제품으로 보관이 용이해 냉장고가 작은 1인가구도 보관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은 800g 중량으로 푸
11일,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한가위에도 다시 우리 함께, 다 함께 한돈! 추석 선물세트 캠페인’을 통해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과 한돈&아이런 서포터즈 어린이 모델 등이 한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2] 한가위 선물세트는 한돈으로 다 함께!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과 한돈&아이런 서포터즈 어린이 모델 등이 한돈 선물세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3] 한돈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과 한돈&아이런 서포터즈 어린이 모델 등이 환한 미소로 한돈 선물세트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4] 한돈 선물세트는 한돈몰에서! 행사장에서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한돈 선물세트를 들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다양한 한돈 선물세트를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참고자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후 첫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한돈으로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11일,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트에서 <한가위에도 다시 우리 함께, 다 함께 한돈! 추석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했
가정에서 간편하게 체력보충을 하면서 무더위를 이기는 영양 만점 보양식을 챙겨먹을 수는 없을까.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말복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맛, 영양, 간편함 모두 갖춘 다양한 도드람 간편보양식을 소개한다. ◆ 간편식도 든든하게! 무더위에 체력 보충할 수 있는 돼지고기 간편 보양식 [사진설명]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 도드람 미식 한끼 감자탕 초복과 중복에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했다면, 말복에는 돼지고기로 몸보신을 해보자. 돼지고기는 에너지 공급원인 단백질이 풍부하고, 젖산 생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1이 많아 체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돼지고기 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관 건강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은 푸짐한 돼지등뼈, 구수한 우거지, 얼큰하고 진한 돈골 육수 모두 국내산을 사용해 만들었다. 특히 한돈 중에서도 도드람 조합원이 기른 돼지를 원료로 사용해 신뢰를 더한다.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상온보관 제품으로 보관이 용이해 냉장고가 작은 1인가구도 보관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은 800g 중량으로 푸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8월 한 달간 요일별로 인기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물가 고공행진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의 가격인상이 줄을 잇는 가운데 주머니 사정이 녹록치 않은 학생과 런치플레이션에 가성비 있는 도시락을 찾는 직장인 등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기획됐다. 10일 서울 서초구 한솥 교대후문앞점에서 한솥 직원들이 8 월 할인행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물가는 올라가도 한솥은 내려간다! 국민도시락 한솥, 8월 매일 할인 진행! 가성비 도시락의 대표주자 한솥이 치솟는 물가로 점심값 고민이 커진 소비자들을 위해 역대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8월 한 달간 전국 한솥 매장과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에서 진행되며, ‘숯불직화구이덮밥’, ‘진달래도시락’, ‘시골 제육 두부강된장 비빔밥’, ‘동백’ 등 한솥 대표 인기 도시락 10종과 토핑 3종을 할인 판매한다. 도시락에 올려 먹을 수 있는 인기 토핑 3종은 요일에 관계없이 한 달간 매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직장인 런치플레이션 해결사 한솥, 매일매일 인기 메뉴 할인으로 점심 고민 타파! 국내 1등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런치플레이션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빵을 주식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빵심’ 열풍이 불고 있다. 이 같은 식습관 변화에 따라 균형식이 가능하도록 고기와 야채 등 식재료를 활용한 빵의 종류도 많아졌는데, 최근 그 재료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한우’가 인기다. 한우는 단백질과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풍미와 육즙이 빵과 찰떡궁합을 자랑하기 때문.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한우빵’으로 유명한 전국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 한우고기가 들어가 간식으로도 식사로도 든든한 영양 만점 ‘한우빵’ 한우의 고장 강원도 횡성의 종합시장 근처에 위치한 카페 '하누&카누'에 가면 붕어빵처럼 한우 모양을 하고 있는 ‘한우빵’을 만날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구워내 따끈따끈한 빵과 횡성한우의 우둔살이 들어간 푸짐한 속 재료, 그리고 불고기맛과 매운맛 등 양념이 더해져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다. 가격도 1800원으로 저렴해 여행객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서초동 ‘오병호 베이커리 카페’에서 개발한 한우분자빵과 브라우니가 빵심족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곳의 한우빵은 한우고기로 만들어졌지만 빵에서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이순구)이 배우 박솔미와 함께한 ‘간단요리사’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배우 박솔미가 ‘다양한 요리를 간단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간단요리사의 특징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고는 박솔미가 급히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간단요리사 채소육수와 준비된 재료만으로 손쉽게 요리를 선보이자 순식간에 만들어진 맛있는 음식을 보며 가족들이 놀라는 모습을 통해 간단요리사로 간단하게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음을 표현했다. 특히 일과 육아를 모두 똑소리 나게 해내는 워킹맘 박솔미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이번 광고와 잘 어우러졌다. 이번 광고를 통해 소개하는 ‘간단요리사’는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식품의 식재료 브랜드다. 간을 맞추는 것이 어렵거나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고 싶을 때, 혹은 바쁜 일상 속 맛있는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다. 간단요리사 시리즈는 온요리와 냉요리에 사용하기 좋은 ‘채소육수 2종’과 ‘진한 콩국물’이 있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8월 9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 딸기 재배 농가에서 여름딸기 ‘미하’ 현장 평가회를 연다고 밝혔다. 현장 평가회에는 여름딸기 재배 농가와 유통·종묘 업체, 연구기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미하’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수출 가능성을 평가한다. 2019년 개발된 ‘미하’는 딸기가 생산되지 않는 6~11월에 안정적으로 재배, 생산할 수 있는 여름딸기로 더운 날씨에도 과육이 단단한 품종이다. 수량은 10아르(a)당 약 3.3톤으로 한때 우리나라에서 재배해 수출한 외국 품종 ‘플라멩고’보다 2배가량 많다. 또한 기존 국산 여름딸기 ‘고하’(경도 26.1g/mm2)보다 더 단단(경도 36.2g/mm2)하고 모양도 좋다. 크기는 중소형(평균 13.7g)으로 큰 편이며, 원뿔 모양(원추형)으로 자라 제과용에 적합하다. ‘미하’는 수량이 많을 뿐 아니라 모양이 중요하고, 경도가 높을수록 수출에 유리한 여름딸기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수출 전용품종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적의 재배지는 해발 500미터 이상의 고랭지이며, 현재 강원도 평창, 전북 무주, 경남 합천 등지에서 계약재배돼 전량 제과업체에 납품되고 있다.* * 계약단가 1
코로나19 재유행,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해외여행 대신 다시 국내여행으로 발길을 돌리는 ‘유턴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여행지 선택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여행은 장소와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할 때 더욱 흥이 나는 법이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여행은 지역의 특별한 맛을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와 함께 특색 있는 지역 대표 한우 음식을 소개한다. ◆ 당일 도축된 신선한 한우 생고기의 맛! ‘대구 뭉티기’ 대구는 식도락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도시다. 10味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지역 특유의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뭉티기(한우 생고기)가 대표적인 향토음식이다. ‘뭉티기’는 지방이 거의 없는 소의 사태나 우둔 부위를 뭉텅뭉텅 썰어 아무런 양념을 가미하지 않고 먹는 생고기를 말한다. 생으로 먹는 만큼 신선도가 중요해 당일 도축한 한우고기만을 사용한다. 대구는 1950년대부터 지역의 한우들을 한곳에 모아 거래하던 우시장이 발달해 뭉티기가 지역의 음식문화로 자리 잡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 해수욕장과 워터파크로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그동안 방문을 자제했던 다중이용시설도 인기다. 경기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식음료 위탁 운영 사업을 전개하는 도드람은 워터파크 방문객 수 증가에 따라 컨세션 사업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019년 말 원마운트 컨세션 사업 운영권 계약을 체결하고 식음료 매장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레스토랑과 푸드코트 등에서 도드람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며, 소비자 접점에서 외식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중이용시설 운영이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원마운트 워터파크가 전면 개장하고 방문객수가 증가함에 따라 푸드코트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 직전인 지난 5월 원마운트 방문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과 비교했을 때, 99%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한 반면, 같은 기간 식음료매장 매출은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약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 식음료 매장의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