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식품

‘다양한 요리를 간단하게!’ 정식품, 간단요리사 TV 광고 온에어

- 정식품, 간단요리사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솔미 발탁하며 신규 TV 광고 공개

-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요리를 만들어주는 간단요리사의 특장점 부각하며 공감대 형성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이순구)이 배우 박솔미와 함께한 ‘간단요리사’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배우 박솔미가 ‘다양한 요리를 간단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간단요리사의 특징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고는 박솔미가 급히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간단요리사 채소육수와 준비된 재료만으로 손쉽게 요리를 선보이자 순식간에 만들어진 맛있는 음식을 보며 가족들이 놀라는 모습을 통해 간단요리사로 간단하게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음을 표현했다. 특히 일과 육아를 모두 똑소리 나게 해내는 워킹맘 박솔미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이번 광고와 잘 어우러졌다.

 

이번 광고를 통해 소개하는 ‘간단요리사’는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식품의 식재료 브랜드다. 간을 맞추는 것이 어렵거나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고 싶을 때, 혹은 바쁜 일상 속 맛있는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다. 간단요리사 시리즈는 온요리와 냉요리에 사용하기 좋은 ‘채소육수 2종’과 ‘진한 콩국물’이 있다.

 

이 중 간단요리사 채소육수 2종은 담백한 채소육수와 시원한 채소육수로 구성됐다. 온요리용 ‘담백한 채소육수’는 대파, 양파, 무, 마늘을 우려내 깊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탕이나 전골 등에 활용하기 좋고, 냉요리용 ‘시원한 채소육수’는 제주 겨울 무, 국산 대파와 마늘을 넣어 시원하게 우린 동치미 국물로 간을 하거나 끓이는 등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재료 위에 그대로 부어 묵사발, 김치말이국수 등을 만들 수 있다.

 

전통 방식 그대로 콩을 갈아 만든 간단요리사 ‘진한 콩국물’은 ‘진한 콩국물 플레인’과 ‘진한 콩국물 검은콩’ 2종으로 콩국수, 콩국, 초계국수 등에 사용하기 좋다.

 

정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구든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 간단요리사의 특장점을 전하고자 했다“며 “간단요리사를 활용해 만들기 쉽고 맛있는 요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정식품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 간단요리사 광고 영상은 TV와 정식품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가루쌀, 우리학교 급식에서도 곧 만나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대한급식신문이 주관하는 「2024년 우수 급식·외식산업대전」에서 전국 급식 관계자에게 가루쌀 가공식품과 특급호텔 셰프들이 개발한 가루쌀 급식메뉴를 소개한다. 올해「우수 급식·외식산업대전」은 4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23일(화)과 24일(수) 이틀에 걸쳐 호텔 전문 쉐프가 직접 개발한 가루쌀 메뉴를 전국 급식 관계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루쌀 식자재를 전시하고 올해 출시 예정인 가루쌀 부침가루와 라이스밀크, 가루쌀 빵을 먼저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루쌀은 물에 불리지 않고도 가루를 내기 좋은 쌀의 종류로,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새로운 식품 원료이며 글루텐프리, 대체식품 등 새로운 시장 확대를 주도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국내 쌀 수급균형과 식량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식품기업, 외식기업뿐 아니라 지역 제과업체와도 다양한 가루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가루쌀 식품으로 4개 부스에서 8개 내외 업체(약40종)의 제품이 소개될 계획이며, 소면(미듬영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