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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무더위에 보양식 챙기기도 지친다면? 도드람 간편보양식 추천

- 간편하게 해결하는 가정간편식, 도드람 홈 보양식 말복 음식으로 제격

- 단백질과 비타민 풍부한 돼지고기로 집에서 간편하게 체력 보충!

가정에서 간편하게 체력보충을 하면서 무더위를 이기는 영양 만점 보양식을 챙겨먹을 수는 없을까.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말복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맛, 영양, 간편함 모두 갖춘 다양한 도드람 간편보양식을 소개한다.

 

◆ 간편식도 든든하게! 무더위에 체력 보충할 수 있는 돼지고기 간편 보양식

[사진설명]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 도드람 미식 한끼 감자탕

 

초복과 중복에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했다면, 말복에는 돼지고기로 몸보신을 해보자. 돼지고기는 에너지 공급원인 단백질이 풍부하고, 젖산 생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1이 많아 체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돼지고기 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관 건강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은 푸짐한 돼지등뼈, 구수한 우거지, 얼큰하고 진한 돈골 육수 모두 국내산을 사용해 만들었다. 특히 한돈 중에서도 도드람 조합원이 기른 돼지를 원료로 사용해 신뢰를 더한다.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상온보관 제품으로 보관이 용이해 냉장고가 작은 1인가구도 보관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은 800g 중량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더 많은 중량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2kg의 ‘미식 한끼 감자탕’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미식 한끼 감자탕은 자극적이지 않은 구수하고 부드러운 감자탕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국내산 돼지 등뼈를 진하게 잘 우리고, 우거지와 감자 모두 국내산을 사용해 맛있고 든든한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 무더위에 사라진 입맛 찾아볼까… 매콤한 맛 강조한 가정간편식

 

[사진설명] 도드람 바이킹 직화곱창, 도드람 본래 매운맛 뼈찜

 

무더운 날씨에는 화끈한 매운 맛으로 ‘이열치열’ 더위를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 도드람 ‘바이킹 직화곱창’은 입안 가득 퍼지는 쫄깃한 맛과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에 조리해도 방금 구워 나온 듯한 향긋한 숯불향을 느낄 수 있다. 국내산 돼지곱창을 사용해 신뢰를 더하며, 잡내 없이 즐길 수 있다.

 

도드람 ‘본래 매운맛 뼈찜’은 매콤한 소스와 진한 감칠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한 봉지에 1kg으로 푸짐한 한끼는 물론 열대야를 이겨내는 안주로도 제격이다. 국산 돼지 등뼈는 살코기가 적다는 편견을 깨고 푸짐한 고기를 맛볼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도 좋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은 돈육뿐만 아니라 부산물까지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산, 가공, 유통 등 모든 과정에서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로 가정간편식을 생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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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등 버려지는 플라스틱, ‘인삼 지주대’로 재탄생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인삼 재배 시설 구조물의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시설 규격에 등록해 농가 보급에 나선다. 우리나라 인삼 재배 농가에서 사용하는 지주대 등 목재 구조물 80%는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수입된 목재다. 여기에 사용하는 수입 목재는 약 16만 톤으로 연간 700억 원에 이른다. 수입 목재를 사용할 경우, 외래 병해충이 유입될 우려가 있는 데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목재 특성상 인삼 재배 주기인 6년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 이와 같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환경부 등 관련 부처와 ‘인삼 지주대 재활용 제품 대체 활성화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삼 재배 시설 구조물의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확대 보급을 지원하게 됐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충북인삼농협, 한국재생플라스틱제조업협동조합 인삼 재배 시설 구조물에 사용되는 재생 플라스틱은 버려진 폐비닐과 플라스틱을 이용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발한 물질 재활용* 제품이다. 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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