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IT·통신

국내 최고의 대학생 SW인재를 찾아서, 제23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개최

- 전국 35개 대학에서 온 225명 실력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협동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이종호)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 원장 황종성)이 주관하는 제23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가 지난 11월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결과, 대상(대통령상)에 카이스트 Penguins팀(최은수, 임성재, 이종영), 금상(국무총리상)에 서울대학교 NewTrend팀(정현서, 박재민, 최서현), 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 카이스트 MunSongSong Eggdrop팀(문홍윤, 송은하, 송준혁), 숭실대학교 PS akgwi팀(나정휘, 오주원, 이성서), 카이스트 Final Round팀(김홍녕, 이채준, 박수찬) 등 총 14개 팀이 입상하였다.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는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고 팀워크·프로그래밍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로, 2001년부터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ICPC)*」의 아시아 지역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올해로 23년차를 맞이하였다.

* ICPC(International Collegiate Programing Contest) : ’77년 ACM(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주최로 처음 개최된, 매년 전 세계 50개국 이상 170개 이상 대학의 대학생이 출전하는 최고 권위의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올해 본선 대회에서는, 전국 60개 대학 365개 팀(1,095명)이 참가한 예선을 뚫고 진출한 상위 35개 대학의 75개 팀(225명)이 5시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입상팀 중 대학별 상위 입상팀에게는 차년도 개최되는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결선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과기정통부와 NIA는 국제대회 진출권을 얻은 팀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서울대 팀이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5년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22년 서울대(4위, 금메달), ’21년 서울대(2위, 금메달), ’19년 서울대(7위, 은메달),

    ’18년 서울대(5위, 은메달), ’17년 서울대(3위, 금메달), KAIST(9위, 동메달)

 

  과기정통부 이도규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실력은 이미 세계 상위 수준이다.”라면서,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심화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동서트레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협업 강화한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충북 보은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민간전문가, 5개 시‧도 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트레일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개최된 스물네 번째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로써 동서트레일의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숲길‧등산전문가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대전시‧충북도‧충남도‧경북도‧세종시 등 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해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속도감 있는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반도의 중심부이자 동서트레일의 중심인 충북을 전국 숲길의 허브로 육성하여 더 많은 관광객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동서트레일은 우리나라 최초로 야영이 가능하도록 조성되는 장거리트레일로 55개 구간 총 거리 849km로 조성중이다. 지난해 전체구간 중 61km가 조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301km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서트레일이 조성되는 지역은 국유림이 123㎞(15%), 공·사유림은 726㎞(85%)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며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추진동력으로 하여 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