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이전부터 호주 지역에 퓨리나 바라문디 사료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었으며, 이번 새우 사료 수출을 통해 호주 전역에 한국에서 제조한 퓨리나사료 수요 및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철수 퓨리나 양어 사업본부장은 “향후 호주 시장에 5,000톤 이상 수출 계획을 가지고 현지 업체와 긴밀한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 중이다. 한국 양어 사료의 성공 사례 접목을 통해 호주에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가 전달 될 수 있도록 품질 향상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