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베지밀 선물세트’와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베지밀 선물세트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찾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영양 성분을 강화하거나 다양한 재료를 더한 맞춤형 프리미엄 두유 3종을 선보인다.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선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도록 구성됐다.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맛에 계란 2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칼슘과 인을 적정 비율로 설계해 칼슘의 흡수율을 높인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칼슘, 비타민D, 오메가3 지방산 등 시니어에게 필요한 성분을 강화한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등 총 3종이다. 최근 정식품이 선보인 맞춤형 균형영양음료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도 설 선물로 제격이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는 식물성 중심의 균형 잡힌 영양 설계가 특징이며 한 팩(200ml)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3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미네랄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누구나 선호하는 구수한 맛으로 바쁜 아침 간편하게 포만감과 영양을 채울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4년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6.1% 증가한 130.3억달러로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수출액은 99.8억달러, 전후방산업은 30.5억달러로 각각 집계되었다. * 케이-푸드 플러스(K-Food+) : 농식품 + 전후방산업(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의약품 등) 특히, 2024년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의 주요 특징은 ①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 130억 달러 돌파, 최대 수출액 경신 ②다수 품목(14개) 역대 최고 수출액 기록 ③K-Food+신규시장 및 수출영토 확대이다. 분야별‧지역별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 수출액: (`22) 118.3억달러 → (`23) 122.8 (3.8%↑) → (`24) 130.3 (6.1%↑) ** 라면, 농약, 과자류, 음료, 소스류, 커피조제품, 쌀가공식품, 김치, 펫푸드, 리큐르, 닭고기, 아이스크림, 유자, 포도 *** 스마트팜 수주국: (‘23) 9개국 → (’24) 12 / 농식품 수출국: (`23) 199개국 → (`24) 207 【 농식품 분야 】 농식품 수출은 전년 대비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 200만 인분 판매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는 지난 202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7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1팩당 3~4인분의 요리가 가능한 점을 고려해 인분 수로 환산하면 약 200만 인분에 달한다. 정식품은 이번 판매 성과를 기념해 6일부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식재료 관리 스티커를 증정한다. 정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 구매 시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라벨 스티커를 1주문 당 2매씩 증정한다. 스티커에 식재료의 이름과 구매일자, 사용기한 등을 적어 냉장고 보관함 등에 부착하면 식재료를 보다 안전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굿즈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간단요리사’를 검색하거나 쿠팡 등 온라인몰 판매 페이지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는 국내산 대파, 양파, 무, 마늘 등을 우려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간편 육수 제품이다.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SNS 기부 캠페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성료했다.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은 정식품이 소비자와 함께 지역 사회의 소외이웃에 베지밀을 기부하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다. 지난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총 25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목표치인 25,000℃ 달성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정식품은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총 2만 5천개의 베지밀 두유를 아동시설,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로써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정식품이 기부한 베지밀의 누적 수량은 총 13만여개에 달한다. 올해 캠페인은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작은 힘으로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뜻의 ‘10℃일반(십시일반)’을 부제로 진행됐다. 정식품 공식 SNS채널 내 캠페인 콘텐츠에 ‘좋아요(공감)’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기는 등 소비자들이 참여한만큼 온도계 온도가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베지밀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의 목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31일(화) 식품산업의 신(新)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푸드테크 분야에서 최초로 한국산업표준*(KS) 4종**을 제정하여 고시한다. * 2024년 12월 기준 식품 분야 KS는 총 532종, 세부 내용은 붙임 1 참조 ** ①식물성 대체식품에 대한 일반 요구사항, ②식물성 대체식품, ③업사이클 식품에 대한 일반 요구사항, ④식품 3D 프린팅 기술로, 세부 내용은 붙임 2 참조 농식품부는 푸드테크 핵심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국내외 기준‧기술 동향, 제품을 분석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식물성 대체식품, 업사이클 식품, 식품 3D 프린팅 기술과 관련된 각종 용어의 정의, 분류 기준 및 구비 요건, 기술 제조공정 및 성능 지표, 표시 방법 등을 정립하였다. 업계 전문가는 “이번 신(新)식품 기술에 대한 표준화로 기업의 기술개발 투자의 불확실성이 제거될 뿐만 아니라, 관련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예시로, 식물성 대체식품 표준은 제조‧가공 기준, 품질기준에 따른 종류와 등급 등에 대한 표준이 마련되어, 식품의 품질 향상 및 소비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연말을 즐기기 위한 홈파티가 인기다. 고물가 시대에 외식보다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준비하며 분위기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성스러운 요리와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진 홈파티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연말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인정받는 ‘도드람한돈’을 활용한 홈파티 레시피를 제안한다.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한돈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홈파티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 도드람 캔돈으로 만드는 이색 홈파티 요리, ‘캔돈 삼겹살 꼬치’ [사진1] 도드람 캔돈으로 만든 삼겹살 꼬치(사진제공=인스타그램 @mymorning_meal) ‘삼겹살 꼬치’는 간단한 재료와 손쉬운 조리법으로 인해 홈파티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특히 삼겹살 30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캔 형태의 용기에 담은 도드람 캔돈은 한 캔으로 25cm 크기의 꼬치 네 개를 만들 수 있어 삼겹살 꼬치 요리에 안성맞춤이다. 도드람 캔돈 삼겹살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파프리카, 양파, 애호박 등 채소를 3cm 크기로
연말이 다가오면 가족과 친구들과의 모임이 자연스레 많아진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특별한 요리를 준비한다면 한 해의 마지막이 더욱 의미 있는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 명예홍보대사인 엄유희 교수와 함께 연말 식탁을 빛낼 세 가지 특별한 한우 요리를 제안한다. ◆ 건강과 비주얼을 모두 담은 ‘한우 감자 라따뚜이‘ 엄유희 교수가 추천하는 한우 감자 라따뚜이는 신선한 채소와 한우 안심이 어우러져 건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메뉴다. 토마토소스의 새콤한 풍미가 채소와 한우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보기 좋게 쌓아 올린 색감은 연말 테이블에 화려함을 더한다. 조리 과정은 간단하다. 얇게 썬 한우 안심에 소금과 허브로 밑간하고, 감자와 쥬키니호박, 가지를 비슷한 크기로 썬다. 다진 양파를 볶아 만든 토마토소스를 팬에 얇게 깔고 준비한 채소와 한우를 차례로 쌓아 오븐에 굽기만 하면 완성된다. 여기에 치즈를 더하면 한층 더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우 방울 강정‘ 두 번째로 소개하는 한우 방울 강정은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살이 어우러지는 한 입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캔돈'이 디자인 혁신성과 공간 기획으로 미국의 저명한 디자인 어워드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2024(Spark Design Awards 2024)'에서 2개 부문 위너(Winner)에 선정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18회를 맞은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대회로,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국제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유명한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장으로 알려져 있다. 도드람은 '캔돈' 브랜드로 이번 어워드의 디자인 패키지(Package) 부문 은상(Silver)과 'Falling in CANPING' 팝업스토어로 공간 디자인(Space) 부문에서 동상(Bronze)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도드람은 펩시(Pepsi), 필립스(Philips), 델(Dell), 비씨카드(BC Card) 등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위상을 높였다. 디자인 패키지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캔돈은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양봉협회, 한국양봉농협, 한국양봉학회가 후원한 ‘제4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본선이 12월 21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총 10팀이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 농촌진흥청은 10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양봉요리 경연대회 누리집(bee-cooking.kr)에 참가 신청한 총 37팀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을 선정했다. 심사는 최주연 워커힐 호텔 요리사(셰프) 등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직접 시식하며 맛과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 특별상 3점 등 총 10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 시상 내역 구분 상장 부상 대상 (1)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상품권 100만원, 양봉산물제품) 최우수상 (3) 농촌진흥청장상 (양봉산물제품) 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2월 23일부터 2025년 1월 말까지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와 함께 쌀 가공식품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 농협하나로마트 12.23~’25.1.31, 롯데마트·홈플러스 12.26~'25.1.31, 이마트 ‘25.1.3~1.31 농식품부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떡국떡, 누룽지, 쌀부침가루, 쌀과자, 식혜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국산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인 품목은 국산 쌀을 활용하여 생산된 제품으로 한정했다. 연말·연시에 행사를 개최하여 가족 모임과 설날 명절 선물용으로 쌀가공식품이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접근성을 고려하여 주요 대형 유통업체 4곳과 협력하였으며, 각 유통사의 직영점, 가맹점, 창고형 매장,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할인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손쉽게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농식품부 최명철 식량정책관은 “쌀가공식품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국산 쌀 수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