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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손끝에서 피어나는‘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

- 참여자 총 500명에게 정원 컬러링북을 드려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집사’라는 신조어의 등장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기, 홈 가드닝 등 식물에 대한 엠제트(MZ)세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데이트 코스, 휴식과 힐링,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장소로서 정원의 미적, 생태적, 사회적 가치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도시 곳곳에 조성된 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은 오는 6월 23일까지 산림청 공식 유튜브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각양각색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후 ‘나에게 정원이란?”이라는 주제로 정원을 가꿔본 경험이나 정원에서 느낀 좋은 추억 등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 총 500명에게는 직접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특색있는 정원풍경을 엮은 컬러링북과 24색 나무 색연필을 증정하며 캠페인 종료 후에는 ‘손끝에서 피어난 나만의 정원’ 컬러링북 참여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빛깔로 아름답게 채색된 정원의 모습을 공유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계절에 따라 색다르게 변신하는 정원을 나만의 개성으로 아름답게 물들여 보시길 바란다”라며, “정원이 일상 속에서 힐링의 공간이자 행복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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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_MON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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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온실 등 농업시설 “태풍 오기 전 관리 필수”
강풍이 불거나 태풍이 오면 비닐온실은 공기 흐름이 빨라져 온실 자체가 들리거나 비닐 찢어짐, 골조 뽑힘 등의 피해를 볼 수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태풍으로 농업시설과 농작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태풍이 오기 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주변 정리= 태풍은 많은 비를 동반하므로 시설 안으로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한다. 또한, 나뭇가지나 유리 조각 등 작은 파편이 바람에 날려 피복재를 파손시킬 수 있으므로 시설 주변을 정리한다. 환기팬= 환기팬이 설치된 시설에서는 바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환기팬을 가동해 비닐온실 안의 양압력*을 줄여야 한다. * 뜨려는 힘(부력)에 의해 물체가 위로 뜨려고 할 때 받는 압력 피복재= 피복이 찢어진 곳은 비닐 테이프로 보수한다. 출입문, 천‧측장 여닫는 부위, 비닐 패드 등을 확인해 내부로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 피복재가 골조에 밀착되지 않고 펄럭이면 바람의 영향을 더 크게 받으므로 피복재를 온실 끈으로 당겨 골조에 바짝 붙인다. 태풍으로 골조가 파손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재빨리 피복재를 찢는다. 이때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바람이 부는 맞은편부터 찢기 시작한다. 시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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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 뒤, 세심한 축사 소독·가축 관리로 질병 예방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집중 호우 뒤 축사 방역과 가축 관리 요령을 소개하며, 가축 질병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집중 호우로 축사가 침수되거나 축대 일부가 소실되어 유기물과 토사가 들어왔다면, 외부 병원성 미생물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선 침수된 곳은 물을 빼내고 유기물과 토사를 치운 후 깨끗한 물로 씻어낸다. 축사 소독은 천장, 벽면, 바닥 순서로 실시하고 축사 구조물, 사료통, 물통 등을 모두 씻은 후 꼼꼼하게 소독한다. 소독제는 미리 희석해 두면, 소독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사용 직전에 필요한 만큼 희석해서 사용한다. 이때 동봉된 설명서를 꼭 자세히 읽고 용도와 용법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차량과 대인 소독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하는지 확인하고, 축사 외부 울타리 상태도 점검 후 복구한다. 야생 조류와 멧돼지 침입으로 인한 질병 전파를 차단하고, 축사 주변 물웅덩이를 메워 해충 발생을 막는다. 축사 환경이 비 피해로 열악해지면 가축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기도 하므로, 가축 상태를 유심히 살핀다. 특히 침수된 축사에서는 탄저, 기종저, 보툴리즘 같은 토양 유래 질병뿐만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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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출근∙등교 전 간편하게 영양 챙기는 식품 주목
체력 소모가 큰 통근∙통학 시간 에너지 보충을 위해 외출 전 간편하게 포만감과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생활을 하는 ‘갓생’, ‘미라클 모닝’ 유행에 즐겁게 건강관리를 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도 지속되면서 균형 잡힌 건강한 한끼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바쁜 아침에도 간단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베지밀을 생산하는 국내 두유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정식품은 ‘그린비아 영양 케어’를 출시했다. 식물성 중심의 영양 설계가 특징인 균형 영양식으로 한 팩(200ml)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3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았다. 또한 식물성 위주의 동식물성 혼합 단백질 7 g과 대두추출액G 유래 성분인 대두식이섬유, 대두이소플라본, 대두올리고당 등을 함유했다. 누구나 선호하는 구수한 맛에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 조합이 든든한 포만감을 주어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마시기 좋다. 남양유업은 최근 발효유 브랜드 ‘리얼 슬로우 요거트’를 리뉴얼 출시하며 딸기, 플레인에 이어 복숭아 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슬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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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림분야 신산업, 현장 목소리로 설계한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오는 8월 30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과 함께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사업(R&D)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산림재난, 탄소중립 등 국가현안을 해결하고 임업·임산업계 성장동력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연구과제를 발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 분야는 △산림재난 △임업경영 △목재산업 △생명자원 △산림환경 △산림복지 등 총 6개 부문으로 산림산업 현장, 학교, 연구기관을 비롯해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임업인‧농업회사 법인용 수요조사서에 한해 전자우편(forestrnd@kofpi.or.kr)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수요조사발굴단을 구성해 임업단체 및 사업장 정기총회, 학술발표대회 등 현장으로 찾아가는 수요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제안된 내용은 중복성 검토, 우선순위, 실효성 등 전문가의 검토와 평가를 거쳐 2026년 산림과학기술 신규 출연연구개발 사업에 반영된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연구개발 기술수요조사는 실제 현장에 필요한 산림정책을 발굴하고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