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31.7℃
  • 구름많음강릉 29.3℃
  • 구름조금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3.0℃
  • 구름많음대구 34.3℃
  • 구름많음울산 28.6℃
  • 구름많음광주 30.7℃
  • 구름조금부산 27.4℃
  • 구름많음고창 32.0℃
  • 구름많음제주 30.8℃
  • 흐림강화 25.9℃
  • 구름많음보은 30.5℃
  • 구름많음금산 31.5℃
  • 구름많음강진군 30.0℃
  • 구름많음경주시 33.8℃
  • 구름조금거제 29.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특집

승강기 산업복합관 건립으로 세계 승강기 산업발전의 중심으로 도약

- 경남 거창에 승강기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업복합관 건립, 5월 30일 개관
- 지상 3층 규모로 강의실, 실습실, 기숙사 등 갖춰 수준별 맞춤교육 가능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남 거창군에 건립한 「승강기 산업복합관」 이 5월 30일(목) 개관한다고 밝혔다.

 

  「승강기 산업복합관」 건립 사업은 2019년 국가와 지자체 간 지역발전투자협약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국비․지방비 등 총 241억 원을 들여 행안부 산하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사업을 수행하였다.

 

 「승강기 산업복합관」은 연면적 6천 제곱미터(㎡)의 지하1층에서 지상3층 규모의 건물이다. 이곳에는 수준별 승강기 기술인력 양성교육을 위해 약 2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5개의 강의실, 총 13종의 교육장비* 등을 도입하였다.

 

   * 실습타워, 중앙·측면·수직 개폐식 도어 시뮬레이터, 안전체험장비, VR 교육시스템 등

 

  또한, 신제품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12종의 실험설비*와 함께, 심도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약 60명 수용이 가능한 기숙사와 식당도 갖추었다.

 

   * 각종 시험장비, 3차원 측정기, 3D 프린터, 구조해석 프로그램, 항온항습 챔버 등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인증업무의 원활한 업무수행과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지원을 위해 125m 높이의 「승강기 시험타워」를 건립하고 있다. 

 

   - 시험타워는 산업복합관과 같은 사업부지에 올 연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국내 승강기 산업을 중추적으로 이끌어갈 국내 유일의 ‘승강기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승강기 산업복합관이 세계 승강기 산업발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국내 승강기 안전을 지키는 신제품 개발, 전문인력 양성의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아울러 정부는 올해 제정된 승강기산업진흥법을 기반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지원 등 승강기 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하림, 이번엔 ‘한국의 맛’ 담았다… ‘더미식 요리밥’ 3종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국내 다양한 지역의 대표 별미를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더미식 요리밥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각국의 인기 라이스 요리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더미식 요리밥 시리즈의 테마는 국내 지역의 대표 밥 요리다. 신제품 3종은 ‘황등 비빔밥’, ‘춘천 닭갈비볶음밥’, ‘전주 돌솥비빔밥’ 이다. 세계 요리밥 버전과 마찬가지로 미식가들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유명 맛집보다 더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림 연구팀은 전국의 줄을 서서 먹는 맛집들을 순회하며 최고의 맛을 고집하는 국내 맛집의 비법을 요리밥 제품에 그대로 담아냈다. 먼저 전국 3대 비빔밥으로 꼽히는 전북 익산 황등 지역의 별미인 ‘더미식 황등 비빔밥’은 신선한 국내산 선지를 푹 우린 육수로 밥을 지어 밥 한 알 한 알에 깊고 진한 풍미를 가득 담았다. 여기에 얼갈이 배추, 콩나물, 당근 등3 가지 채소를 더하고 고운 고춧가루와 간장으로 비벼내 다채로운 식감과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춘천 닭갈비볶음밥’은 국내산 사과로 맛을 낸 하림만의 비법 닭갈비 양념장과 12시간 저온 숙성해 속살까지 부드러운 닭고기를 직화 솥으로 볶아내 춘천

산림

더보기
공익기능 강화 위해 산림보호구역 확대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유림을 대상으로 산림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산림보호구역은 생활환경 보호, 경관 보호, 수원함양,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지정하는 지역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48만ha가 지정되어 있다. 산림청은 산림보호구역 확대를 위해 강원도 양구군 일원 사유림 매수지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인근지역 등 약 2천ha 면적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희귀·특산·유용식물의 유지·보전과 수원의 함양, 산림재해방지 등을 위해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철원·화천·양구 등의 민북지역 일원, 강릉·정선의 고산식물지대, 제주의 곶자왈 지대 등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을 추진하며 사유림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국유림화 해 2030년까지 산림보호구역을 매년 3천ha 씩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현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산림보호구역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이다”라며 “희귀·특산·유용식물의 보존뿐만 아니라 합리적으로 보호구역을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