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직위 승진>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파견 서기관 송인달 (농업정책과) < 과장급 전보 > 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기술서기관 서정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파견) - 2021. 2. 28일자 - - 2021. 3. 2일자 - < 과장직위 승진> 농촌재생에너지팀장 서기관 송재원 (식품산업정책과) < 과장급 전입 > 감사담당관 부이사관 박상호 (대통령비서실) < 과장급 전보 > 친환경농업과장 서기관 강혜영 (구제역·AI상황실 지원근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최호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3월 2일(화)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해양싱크탱크 정책릴레이를 개최한다. 해양싱크탱크 정책릴레이는 현장 수요에 기반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해양수산 관련 대학, 연구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전국 해양과학 분야 대학 교수진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수산분야 대학, 항만물류 대학, 해양수산 연구기관들과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간담회를 가진다. 회의에는 서울대 정해진 교수, 경상대 김기범 교수 등 12명이 참석한다. 문 장관은 인사말에서 “해양과학기술 분야는 기초와 응용 연구가 결합되어 있고 선박 등 거대한 연구 인프라가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하고,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의 최일선에 있는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과장급 전보(’21.3.2.자) 추가 소득복지과장 서기관 이종호 (李鍾虎) 前) 선원정책과장
해양수산부 인사 □ 과장급 전보(’21.3.2.자) ○ 미래전략팀장 서기관 최장원 (崔章原) 前) 기획재정담당관실 ○ 해양정책과장 부이사관 이상문 (李相文) 前) 해양수산부 ○ 통상무역협력과장 서기관 최국일 (崔國逸) 前) 국무조정실 경제규제심사2과장(인사교류) ○ 연안해운과장 서기관 변혜중 (卞惠中) 前) 소득복지과장 ○ 선원정책과장 서기관 김석훈 (金石勳) 前)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선체관리지원과장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이안호 (李安鎬) 前) 해양정책과장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서기관 윤두한 (尹斗漢) 前) 연안해운과장 ○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정재훈 (鄭載勳) 前)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기술서기관 (일반임기제) 나송진 (羅松珍) 前)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한국4-H본부 제26대 임원이 새롭게 선출되어 앞으로 3년간 한국4-H활동주관단체를 이끌게 됐다. 한국4-H본부는 2월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방덕우 후보를 제2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전병설(전 한국4-H본부 감사), 김성규(부산광역시4-H본부 회장), 유영철(전 한국4-H본부 부회장), 최명옥(포항시4-H본부 감사) 후보가 감사에는 황영선(전 한국4-H본부 감사), 전병찬(경기도4-H후원회 부회장)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번에 새롭게 회장으로 선출된 방덕우 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대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4-H회원 육성을 위한 육성 기관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 새 출발하는 한국4-H본부가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방덕우 신임 회장은 회원시절 대구 달성군4-H연합회 회장, 경상북도4-H연합회 회장을 거쳐 현재 대구광역시4-H본부 회장을 맡고 있다. 세계프로태권도연맹 부총재,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선수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의 임기는 2021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말까지 3년이다. 한국4-H본부 신
제 10대 전국한우협회장에 김삼주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선출 부회장에는 기호 1번 한양수 후보 와 기호 3번 이희대 후보(기호 순)가 당선됐으며, 지명 부회장은 추후 발표하 기로 했다. 전국한우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2021년 대의원정기총회와 제10대 전국한우협회장 선거를 전자투표(문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의원 284명을 대상으로 2021년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 간 실시한 결과, 총 265명이 투표에 참여해 93.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중 단독입후보로 치러진 김삼주 회장 후보자는 195표(73.5%)의 높은 지지를 얻고 당선됐다. 전국한우협회 선관위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초동 제 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선증 교부식을 갖고, 신임 김삼주 회장 당선인과 한양수, 이희대 부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신임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당선인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가짐으로 전국의 10만 한우농가들과 함께 한우산업의 안정과 협회 발전을 위해 우직하게 나아가겠다”면서도 “대외적으로는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으로 한우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욱 신장시
이희진 영덕군수는 3월2일 오전10시 집무실에서 건강증진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다.
< 승진 > ■ 간부 ▲ 중부목재유통센터장 송 현 호 ▲ 전북지역본부장 홍 성 조 ■ 1급 ▲ 비서실장 최 용 익 ▲ 기획조정실 법무팀장 박 진 웅 ▲ 인사총무부 재무팀장 전 정 분 ■ 2급 ▲ IT본부 여신개발팀장 한 윤 혁 ▲ 특화사업개발부 특화사업팀장 최 남 수 ▲ 산림사업본부 강원사업소 차장 김 기 현 < 직무대리 및 전보 > ▲ 산림자원조사본부장 직무대리 최 환 석 ▲ 산림자원조사본부 산림자원조사팀장 홍 의 표 ▲ 임업인종합연수원 운영지원팀장 신 구 택 < 2021년 3월 1일자 >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이하 ‘본부장‘)은 2월 25일(목) 오후 강원도 춘천*을 방문하여 일선 방역관계자를 격려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 남산면 강촌리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광역울타리 밖 발생지점(1,007차) 인근) 이번 방문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춘천 등 광역울타리 밖 발생지점*에서 서·남쪽으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야생멧돼지 관리 및 농장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 광역울타리 밖 야생멧돼지 ASF 발생 : 춘천 1건, 영월 9건 / 총 발생 : 1,138건 김현수 본부장은 봄철 멧돼지 출산기(4~5월)가 도래하기 전에 개체수를 대폭 저감하기 위해서는 이번 3~4월 동안 ’야생멧돼지 일제 포획 기간‘을 대대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풀이 우거져 수색 여건이 안 좋아지기 전에 멧돼지 폐사체 수색에 역량을 총동원하고, 대규모 양돈 사육지역 주변에 선제적으로 멧돼지 차단 울타리를 설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끝으로 김현수 본부장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여, 전국 양돈농장 모두 새로운 위기 국면이라는 각오로 차단방역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월 24일(수) 오전 목포시청에서 개최되는 전남지역 지중해(地中海) 프로젝트 협의회에 참석한다. 지중해 프로젝트는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바다로’라는 의미로, 전국 74개 연안 시·군·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까지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난 2월 19일 인천·경기 권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회의에는 목포시, 신안군, 무안군 등 9개 시·군의 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인사말에서 “전남 지역이 보유한 수산 자원과 섬이 많은 지리적 특징을 잘 활용하여 지역 경제와 주민생활 여건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