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목)

  • 맑음동두천 21.6℃
  • 맑음강릉 30.0℃
  • 맑음서울 22.5℃
  • 맑음대전 25.3℃
  • 맑음대구 29.1℃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4.0℃
  • 맑음부산 21.1℃
  • 맑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1.7℃
  • 맑음강화 16.1℃
  • 맑음보은 24.8℃
  • 맑음금산 23.9℃
  • 맑음강진군 25.0℃
  • 맑음경주시 28.8℃
  • 맑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농업정책

농협재단, 농업인 복지 효율적으로 지원키로

농촌 활력을 위한『농업인 후계자 육성 장학생』최초 선발 지원 등

 농협재단(이사장 김병원)은 농업인 행복을 위해 농업·농촌 복지사업 추진을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우선, 재단은 올해부터 농촌 정착 예정인 농업계열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농업인 후계자육성 장학생』41명을 신규로 선발하여 지난 2월 13일 발표했다.
 
 『농업인 후계자육성 장학생』은 농업인 및 농업인 자녀로서 농업계열 전공 대학 2~4학년 재학생 중 졸업 후 농촌정착 예정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과장 추천을 받아 선발하였으며, 젊은 청년 세대의 유입으로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이다.
 
 이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농협중앙회 창조농업지원센터의 창농(創農) 및 농업 6차산업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선도농가와의 연계를 통해 성공사례를 전수하여 미래 농업 인재로 육성하고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재단은 기존의 장학생 선발을 성적위주에서 가정형편을 반영한 선발로 개선하여 어려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했으며, 농업인 및 농업인 자녀로써 2017년도 대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159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였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 200명의 대학생은 학기당 최고 300만원 이내에서 실제 납입한 등록금 전액을 졸업할 때까지 계속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단은 2016년도 27억원의 장학금을 포함해 2002년부터 15년간 총 15,413명의 대학생에게 35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재단은 올해 장학사업의 범위를 농업계열 고등학생까지 확대하여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선발하고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하여 선발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주역인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은 지원시기를 예년의 4월에서 1월로 3개월여 앞당겨 농한기에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07년부터 10년간 총 1,796가정의 6,917명에게 모국방문 혜택을 주었다.
 
 김남희 농협재단 사무총장은“효율적인 복지사업 추진으로 농업인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역량을 집중하고,『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어 농업인이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농협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농업

더보기
베타글루칸 고 함유 ‘베타헬스’, 맑은 식혜 제조용 ‘혜맑은’ 보리 개발
기능성 작물로 알려진 보리가 혼반용은 물론 식혜, 새싹보리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면서 용도별 특성을 살리고 재배 안정성까지 갖춘 품종 개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건강을 중시하는 곡물 소비경향에 맞춰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은 기능성 겉보리 ‘베타헬스’와 식혜 제조에 적합한 엿기름용 겉보리 ‘혜맑은’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베타헬스’는 베타글루칸* 함량(14.2%)이 국내에서 육성된 보리 품종 중 가장 많다. 지금까지 알려진 베타글루칸 고 함유 품종 ‘베타원’보다 약 2% 많은 수치다. 수확량도 10아르(a)당 511kg으로 많고, 쓰러짐과 추위에 강하면서 익는 시기도 빠르다. *베타글루칸: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섭취 후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 당뇨 예방에 도움을 주는 기능 성분임 특히 빨리 소화되는 급소화성* 전분 함량이 41%로 낮고, 체내 소화 효소에 분해되지 않는 난소화성(저항) 전분**이 55.7%로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급소화성 전분 함량이 높으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반면, 난소화성 전분 함량이 높으면 식후 혈당 변화가 안정적이라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축산

더보기
국내 저지종 젖소 사육 기반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5월 22일, 저지종 젖소 사육과 목장 자동화 시설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낙농 목장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임기순 원장은 목장을 둘러보며 “사육 품종부터 축사 시설까지 목장 전반에 혁신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선진 사례가 현재 국내 낙농업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임 원장은 “국립축산과학원의 국내 저지 우유로 만든 유제품 제조 기술 연구가 낙농가의 유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지종 사육 기반 구축을 위해 사양, 번식, 유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정옥 목장 대표는 “제주 저지 사육 농가 협의체를 결성해 저지 원유를 확보하고, 2026년까지 저지우유 유제품 홍보와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저지우유 홍보 테마파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고품질 저지우유 유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 원장이 방문한 목장은 국내 저지종 젖소 사육의 선두 주자다. 현재 사육하고 있는 젖소 650마리 가운데 1

식품

더보기
모내기하러 왔어요, 희망을 함께 심어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5월 23일(목) 오전, 충북 충주시 주덕읍 모내기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모내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국민 먹거리 생산을 위해 묵묵하게 애쓰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였다. 송 장관의 이번 방문은 농업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쌀 농가들이 희망을 품고 영농에 임하도록 올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강조하고자 마련되었다. 송 장관은 성동마을주민, 지역 농업인, 청년농들과 모내기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올해 예상 작황과 영농에 대한 어려움 등 농업인들의 의견을 꼼꼼하게 경청하였다. 곧이어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자율주행이앙기에 벼 모판을 싣고, 이앙기에도 탑승하여 직접 모내기 작업도 하였다. 청년들은 영농정착지원사업이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송 장관은 청년들이 농업․농촌을 위해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겠다고 화답하였다. 뒤이어 마을회관 앞으로 이동하여 마을주민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느티나무 아래 마련된 정자에서 새참을 함께하며 다양한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