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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가공식품

상해에서 만나는‘막걸리 토크콘서트’

- 막걸리 중국 진출을 위한‘막걸리 유랑단’개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막걸리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하여 오는 11월 8일 중국 상해에서 올해 다섯 번째 ‘막걸리 유랑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막걸리 유랑단’은 20~30대 젊은 세대와 외국인을 주요 대상으로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와 유명인이 함께 막걸리를 주제로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로서,막걸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비계층을 다양화하는 등 막걸리 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송일국, 정준하, 나영석 PD, 하하, 스컬, 추승균 감독, 부활, 안성기 등 2014년부터 지난 9월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전통시장 등을 돌며 총 15회의 막걸리 홍보 토크콘서트 개최.

 중국 막걸리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현지 홍보 등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전체 막걸리 수출액에서 0.5%를 차지하던 對중국 막걸리 수출은 2015년 기준 15%까지 성장하여 일본에 이은 제2의 수출 시장으로서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對중국 수출량(수출액): (’07) 5톤 (14천불) → (’09) 273 (139) → (’11) 1,307 (1,272) → (’13) 1,603 (1,478) →  (’15) 2,230 (1,949)

  이번 행사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중국에 수출되는 막걸리를 소개하는 토크콘서트로 개최된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인으로 북경TV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장위안을 초청하여 서경덕 교수와 함께 현지인에게 더욱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막걸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및 SBS ‘더 콜라보레이션’ 등 또한 홍보 제품이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용 막걸리를 한식 안주와 함께 참석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수육, 파전, 찌개, 계란말이 등.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국 현지인들이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직접 맛보고, 막걸리와 관련된 한국의 문화를 들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막걸리 시장 확대에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막걸리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물류비 지원, 현지 시장 및 통관정보 등을 지속 제공하며, 이번 막걸리 유랑단 행사와 같이 해외 소비자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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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육종 농가와 협력하여 한우 개량 사업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2월 28일, 한우 씨수소 생산을 위한 개량 사업 참여 육종 농가(충남 금산군)를 찾아 현장 의견을 들었다. 임 원장은 한우 육종 농가 사업을 통해 암소 능력을 개량하고 우수 송아지를 생산해 도체중 및 육질 등급이 향상됐다는 농가 사례를 듣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한우 육종 농가는 질병 검진, 친자감정 및 혈통정보 관리, 능력검정 등을 통해 암소를 관리한다. 이렇게 관리한 우수 암소가 계획교배로 생산한 우량 수송아지(당대검정우) 가운데서 씨수소를 선발한다. 이날 방문한 농장은 2014년에 육종 농가로 선정돼 10년 동안 한우 개량 사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보증씨수소 2마리를 배출했다. 또한, 임진표 농장 대표는 한우 육종 농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얻은 한우 개량과 사육 기술(노하우)을 전수하는 ‘한우사관학교’를 운영하며 귀농 및 청년 한우농가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임 대표는 도 축산연구소에 우량 암소를 보급해 수정란 생산에 활용토록 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우수 암소 경매 제도가 다시 활성화되면 육종 농가가 보유한 좋은 암소를 전국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탄소 저감 한우 사양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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