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9℃
  • 흐림강릉 4.0℃
  • 서울 -1.2℃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4.4℃
  • 맑음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5.8℃
  • 맑음고창 2.8℃
  • 제주 4.8℃
  • 구름많음강화 -2.0℃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농축가공식품

농촌진흥청, 생력 농촌! 6차산업 가공상품 경진대회

- 18경영체 참가... 우수경영체 선정 시 판매마케팅 우선 지원 등 혜택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8일(화)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생력농촌! 6차산업 가공상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과 농촌진흥기관의 연구 및 사업 지원을 받은 6차산업 가공상품 경영체와 5년 미만의 자생적 경영체 중에서 각 도농업기술원의 예선을 통과한 18경영체가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평가받는다.

참가한 경영체들은 온-오프라인 전문MD 및 유통·마케팅 관련 대학교수진 20명이 사업 계획부터 상품성, 시장성, 디자인 독창성, 마케팅 전략 등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 우수성이 입증된 경영체의 가공상품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1점, 상금 200만원)과 농촌진흥청장상(최우수상 2점, 상금 각 150만원) 등 총10점을 대상으로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입상한 경영체는 식품관련 전시회 및 바이어 상담지원 및 온-오프라인 판매 마케팅 우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리게 된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정충섭 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진흥기관이 기술지원한 경영체와 자생 경영체가 국내의 좋은 원료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판로개척까지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농업

더보기
2월 1일부터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이하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이한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동에 제출하여 등록신청을 하여야 한다. 작년 처음으로 시행한 비대면 간편 신청은 올해에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이며, 대상 농업인에게는 스마트폰으로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비대면 신청은 스마트폰, 피시(PC)를 활용하여 신청하였으나, 농업인이 직불금을 좀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에는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 신청방식을 추가로 도입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농업인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접 신청하는 방문 신청은 비대면 신청 기간 직후인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한다.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 중 비대면 신청을 하지

축산

더보기
갈색 젖소 ‘저지종’ 본격 도입, 고부가가치 유가공품 생산으로 낙농 경쟁력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유가공품 생산을 늘리기 위하여 올해부터 새로운 품종인 저지종(Jersey)의 수정란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말 마무리된 낙농제도 개편의 일환으로 수입산 일변도인 국내 유가공품 시장에서 가공에 적합한 품종인 저지종을 도입함으로써, 흰우유 중심의 생산구조를 유제품 소비패턴 변화에 맞춰 다양화하여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국내에서 주로 사육하는 품종인 홀스타인종(Holstein)은 우유 생산량은 많으나 지방·단백질 함량이 적어 치즈, 버터 등 유가공품 생산에는 적합하지 않다. 과거에는 소비자들이 흰우유 위주로 유제품을 소비하여 이러한 홀스타인종의 특성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소득수준 향상,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유제품 소비가 증가하였고 소비 유형도 마시는 우유에서 유가공품 중심으로 변했다. 이로 인해 유제품 소비 증가분이 수입산으로 대체되면서 국내 생산이 감소하고 자급률이 하락*하였지만, 국내 낙농산업은 마시는 우유를 위한 생산구조를 유지해 왔다. 수입산 유제품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의 시장에서 우리 낙농가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 국산 우유 자급

식품

더보기
“바빠도 맛은 포기 못하지” 맛은 기본, 편리함 더한 식품 출시 활발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최근에는 명절이나 신년회같이 손님을 대접하는 자리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복잡한 재료 손질 과정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갔던 요리들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맛은 기본, 편리함을 더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소비자를 공략 중이다.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을 비롯해 만둣국, 수육전골 등 육수가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 있다. 정식품의 ‘간단요리사 구수한 사골육수’는 12시간 동안 사골의 핏물을 제거해 잡내를 없애고 12시간 동안 육수를 우려내어 24시간의 정성을 담았다. 무, 마늘, 파, 소금으로 알맞게 간을 맞춘 구수하고 깔끔한 맛으로, 느끼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우러진다. 이외에 국내산 채소로 깔끔한 국물맛을 낸 온요리용 ‘담백한 채소육수’도 있다. 두 제품 모두 집에 있는 떡과 만두에 육수를 부어 간편하게 떡국을 만들 수 있다. 정식품은 간단요리사 제품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

산림

더보기